• 
  윤 파면 후 임명된 공공기관장 22명…'알박기 인사' 논란 12·3 비상계엄 이후 53명 임명…22명은 탄핵 이후 정일영 "정상적 국정운영 방해하는 인사 행위"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22명의 공공기관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선 전..2025.06.22
• 
  尹정부 국책연구기관, '文 임명 기관장'이 10명 중 7명 26곳 중 20곳 '文 정부 임명 인사' '대통령-기관장 임기 일치제'가 대안? "기관별로 특성 고려해야"  취임 2년차에 접어든 윤석열 정부의 국책연구기관 26곳 중 20명은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인사가 임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년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2023.05.30
• 
  권성동 "임기 말 '알박기' 아직도 버텨...최종 책임자는 문재인" "결코 잊힌 대통령 될 수 없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상당수가 아직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최종 책임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더팩트ㅣ김정수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문재인 정부의 임기 ..2022.07.02
• 더보기 >

• 
  윤 파면 후 임명된 공공기관장 22명…'알박기 인사' 논란 12·3 비상계엄 이후 53명 임명…22명은 탄핵 이후 정일영 "정상적 국정운영 방해하는 인사 행위"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22명의 공공기관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선 전..2025.06.22
• 
  [격변 법원·검찰②] 이재명 대법관 증원 '정면돌파'…취지는 공감, 속도는 우려 법조계 파장…'사법리스크 대비' 반박 법관평가제 '객관적 기준' 의문 제기 이재명 대통령은 대법관 증원과 법관평가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사법개혁 공약을 내세웠다. 법조계에서는 재판 지연 해소를 위한 대법관 증원의 취지에는 이견이 없지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박헌우 기자민주..2025.06.06
• 
  시민단체, 윤석열 추진 의료 민영화 중단 촉구 건보공단 국민 데이터 보험사 제공 반대 의료기기 기술평가 면제·의료급여 정률제···환자·수급자 우려 22일 보건의료단체연합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빈곤사회연대 등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의료시장화·빈곤층 의료비 인상 중단 촉구 결의대회를 했다. /사진=이준영 기자[더팩트ㅣ이준영 기자..2025.05.22
• 
  [6·3 대선] 박찬대 "정부 부처 인사 중단하라…용산 출신 알박기 제보 있다" "대통령실 파견 국토부 직원 보은성 인사" "행안부, 문체부, 산업부도 인사이동" "김문수 개헌 얘기 전에 국민에게 사죄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9일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공무원들이 부처에 복귀하며 대거 승진하거나 핵심 요직에 배치되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2025.05.19
• 
  민주, '韓 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에 "알박기 용납 안 돼" "당연한 결정"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2인 지명에 대한 가처분을 인용하자 "혼란을 틈탄 그 어떤 알박기 시도나 월권행위도 용납되지 않음을 명심하라"고 직격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재판소가 ..2025.04.16
• 
  민주 "한덕수, 대선판 기웃거리지 말고 대선 관리나 해라" "난가병 걸려 출마해 봤자 윤석열 아바타 불과"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바타'로 규정하면서 "대선판에 기웃거리지 말고, 공정한 대선 관리에 집중하라"고 직격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2025.04.14
• 더보기 >

• 윤한홍-김종민, '권익위 국감' 앞..
• 주호영, "文정권 평가할 마지막 국..
• '사퇴 압박' 받는 전현희…'자진 ..
• '알박기 인사' 공방에 '반쪽 회의..
• 김기현, 대우조선 논란에 "도 넘은..
• 김기현, 文정부 맹 비판 "임기 말..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