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암매장'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9건
신생아 불법 입양 후 한 달도 안 돼서 암매장…친모·입양 커플 징역 3~7년
동거 남녀, 불법 입양 후 숨지자 암매장 친모, 아이 입양시킨 뒤에도 양육수당·아동수당 챙겨 대구지방법원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신생아를 불법 입양시킨 친모와 불법 입양 후 방임해 생후 19일 만에 아이를 숨지게 한 동거 남녀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2024.10.11
불법 입양한 신생아 숨지자 암매장한 동거 남녀…검찰 송치
오픈채팅 통해 불법 입양 후 방치 대구동부경찰서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불법 입양한 신생아를 방치로 인해 숨지게 한 뒤 밭에 유기한 남녀가 검찰에 송치됐다.대구 동부경찰서는 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A(20대) 씨와..
2024.06.04
[박호재의 왜들 그러시죠?] 5‧18 진상규명 조사위 '맹탕 결과'는 예견된 사태
발포책임‧암매장 등 영원한 미제로 결론 광주 시민사회 “4년 동안 뭐했나” 비판 지난 1월 5일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송선태 위원장과 위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신년참배하고 있다./조사위[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4년여의 활동을 마친 5‧18 민주화운동 진상..
2024.05.22
더보기 >
기사
총54건
'선감학원 유해 187기를 한곳에 합장?'…경기도 계획에 시민사회 '법적 대응' 검토
"존엄·평등 헌법적 가치 무시한 조치" 선감학원으로 강제 연행됐던 아이들의 모습./경기도[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도가 '선감학원 아동 인권유린 사건'의 희생자 유해 187기를 공동묘지 단 30㎡ 공간에 합장하기로 해 시민·사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반 ..
2025.09.21
"더럽게 얽힌 인연"…박해수·신민아, '악연' 메인 예고편 공개
메인 포스터+2차 캐릭터 스틸로 공개 전 기대감 예열 6부작 구성, 4월 4일 전 세계 공개 배우 박해수 신민아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새리즈 '악연'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더럽고 악하게' 얽혔다.넷플릭스..
2025.03.19
진화위, 부산 최초 부랑인 수용시설 '영화숙·재생원' 인권침해 확인…국가 사과 권고
피해자 181명, 강제 수용 이후 노역 등 인권침해 당해 진실화해위원회가 부산 최초의 부랑인 집단수용시설 '영화숙·재생원'에서 일어난 인권침해 사건을 직권조사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제공[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2025.02.26
신생아 불법 입양 후 한 달도 안 돼서 암매장…친모·입양 커플 징역 3~7년
동거 남녀, 불법 입양 후 숨지자 암매장 친모, 아이 입양시킨 뒤에도 양육수당·아동수당 챙겨 대구지방법원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신생아를 불법 입양시킨 친모와 불법 입양 후 방임해 생후 19일 만에 아이를 숨지게 한 동거 남녀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2024.10.11
아버지 살해·암매장 후 실종신고 30대, 무기징역→징역 40년 감형
대구고등법원 전경. /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사체를 야산에 은닉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성욱)는 존속살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A(34) 씨에 대해 원심형을 파기하..
2024.09.27
김동연 "국가 이름으로 폭력 자행했던 선감학원"…'UN 국제 고문피해자의 날' 감사패 받아(종합)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사과·피해자 지원·유해 발굴 인권의학연구소, 선감학원 상처 치유한 노력 인정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활짝 웃는 아이들의 단체사진, 국가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자행했던 선감학원이었다"고 밝혔다./김동연 SNS[더..
2024.08.28
더보기 >
포토기사
총1건
선감학원 피해자의 괴로움 토로 "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