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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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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해법' 발표 1년…한국, 무엇을 얻고 잃었나
외교부 "한일 신뢰 회복·협력 계기" 평가 재원 부족 등 한계… 과거사 갈등 제자리 윤석열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인 '제3자 변제안'을 내놓은 지 6일로 1년이 된다.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
2024.03.06
[인터뷰] 양기호 "한일 관계, 한중·한미와 달라…해결 아닌 관리해야"
"기시다 내각, 주변국 의식한다는 인상"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물러서지 말아야"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인간적 관계를 맺어두면 쌍방이 윈-윈할 수 있는 대안을 가져올 것이라는, 낙관적인 기대를 한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통 큰 양보가 ..
2023.04.23
[TF초점] 北 김정은, 일본에 대한 태도 변화…북일관계 지각변동?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일본 국민과의 우호 활동을 벌이라고 주문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이 정무국 확대 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조선중앙TV 갈무리"미국 대선 이후 북일관계 개선 여지" [더팩트ㅣ통일부=박재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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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40건
김일국 방일 틈타 움직인 조총련…북일 접촉 추진 내막
日 고위급 인사 비공개 면담 추진 "현재 조건서 대화 성사 어려워" 김일국 북한 체육상(왼쪽에서 두 번째)의 8년 만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일본 고위급 인사와의 물밑 접촉을 추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영 기자] 김일국 북한 체육상의 8년 만의 일본 ..
2026.10.06
동해를 보며 미래를 생각하다…울진서 해양과학 전문가들 머리 맞대
연구·교육·전시 잇는 '해양과학길 포럼' KIOST 동해연구소와 첫 공동 개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와 공동으로 '바다로 여는 길,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한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양과학관[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동해를 바라보는 시선이 ..
2026.10.02
[이재명정부 1년] 中 복원·日 안정화 주력…중동 변수 급부상
국익 중심 실용외교 中·日 관계 관리 주변국 협력 확대…공급망·안보 공조 미·이란 전쟁 발발…중동 변수 부상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앞세워 중국과의 관계 복원, 일본과의 안정적 관계 관리에 주력해왔다. 사진은 왼쪽부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2026.06.01
오락가락 트럼프 '호르무즈 메시지'…복잡해진 한국 셈법
美, 동맹국에 호르무즈 역할론 재차 제기 정부 “한미 긴밀 소통”…신중 태도 유지 日 제한적 참여 땐 韓 부담 커질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둘러싸고 동맹국들을 향한 압박 수위를 다시 끌어올리면서 한국 정부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사진은 지..
2026.03.20
李 균형 외교 점수는…'민감 의제' 피한 한일정상회담
조세이 탄광 유해 발굴 실무 협력 합의 다카이치 "공급망 협력 관련 깊은 논의"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다시 마주 앉은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과거사와 경제 현안을 동시에 테이블에 올렸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지난해 경..
2026.01.14
[`26 외교<하>] 확산되는 핵잠 논의…동북아 안보 지형 흔드는 변수로
핵잠 논의 확산…주변국 전략 계산 본격화 전문가들 “동북아 군비 경쟁 가속화 전망”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핵잠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결단해주면 좋겠다"고 공개요청했다..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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