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등 시민 1724명, 방역패스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고등학교 3학년생 양대림(18) 군을 포함한 시민 1,724명이 헌법재판소에 방역패스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김미루 인턴기자"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손해 발생" [더팩트ㅣ김미루 인턴기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포함한 시민 1724명이 헌법재판소에 방역패스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가처분 신..2022.01.07
• 더보기 >

• 
  [TF신간] 시민이 만든 기적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까지 10년 운동사 기록 신간 '시민이 만든 기적-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운동사', 이정은·황선영·김수지 지음, 모두의책, 350쪽, 2만 7000원[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지난 2023년 5월 30일 대전에 건립된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10년 운동사를..2024.11.27
• 
  법원 '방역패스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공공복리에 중대 영향" "고시 또는 공고 통해 방역 조치"...양대림군 등 항고장 제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행된 방역패스 효력 집행정지 신청이 모두 기각됐다. / 더팩트 DB[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행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접종..2022.02.18
• 
  대전지법 방역패스 집행정지 심문...재판부 "금주 결론" "사전 통지·의견청취 의무 위반" vs "의료체계 적정 유지·사회적 악영향 해소 위해 필요" 방역패스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집행정지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16일 대전지법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대전 = 김성서 기자[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2022.02.16
• 
  10대 복지부 및 세종·대전시장 상대 방역지침 취소 행정소송 양대림군 "처분의 사전 통지 및 의견 청취 의무 위반"...16일 첫 심문 양대림군(사진 왼쪽)과 정이원 변호사가 지난 11일 오전 11시 30분께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방역지침 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소장 등을 들고 있다. / 양군 SNS 캡쳐[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정부가 시행한 방역패스가..2022.02.11
• 
  고3 등 시민 1724명, 방역패스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고등학교 3학년생 양대림(18) 군을 포함한 시민 1,724명이 헌법재판소에 방역패스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김미루 인턴기자"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손해 발생" [더팩트ㅣ김미루 인턴기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포함한 시민 1724명이 헌법재판소에 방역패스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가처분 신..2022.01.07
• 
  “백신패스는 위헌” 학부모·학생, 헌법소원 청구 청소년 백신패스 도입을 반대하는 양대림 군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방역패스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예정 [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정부가 내년 2월부터 청소년에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21.12.10
• 더보기 >

• '백신패스는 위헌'...헌법소원심판..
• 빨간불 켜진 백신패스 [포토]..
• 구호 외치는 양대림 군과 시민단체 ..
• '백신패스 위헌이다!' [포토]..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