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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브랜드 평판 꼴찌 ‘국립안동대’…교직원 범죄, 전국 3위 교육도시 명성 ‘옛말’…교직원 범죄, 징계없는 내부종결 수두룩 국립안동대학교 전경/안동대 제공[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교육도시 안동의 유일한 국립대학인 안동대학교가 최근 대학브랜드평판 100위 밖으로 밀려나 꼴찌를 기록한 가운데 국립대 교직원 범죄 전국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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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안동대, 5년째 수시율 하락..대학교 브랜드평판 꼴찌 ‘불명예’ 안동대 체육학과 학사비리, 종합스포츠센터 불법건축물 논란 ‘한몫’ 국립안동대학교 정문 전경./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최근 국립안동대학교가 체육학과 학사비리와 종합스포츠센터 불법건축물에서 10년간 100억 원대의 회비를 받아 챙겨 논란인 가운데 22학년도 수시모집결과 5..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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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가까이 물 한잔 안 줬다"…국립안동대 서핑수업 ‘파장’ 간식비만 받아 ‘꿀꺽’…전체 학생들 간식 사준 편입생은 ‘규정위반’ 통보 국립안동대학교가 양양서핑수업 일정과 공지사항을 학생들에게 알린내용, 6시간 가까이 제공된 음료나 간식은 전혀 없었다/독자제공[더팩트ㅣ안동=김채은 기자] 국립안동대학교가 체육학과에서 25만원을 받고 학점을..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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