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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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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세사기·보이스피싱 최대 무기징역 가능해진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 기준 강화 앞으로 대형 전세사기 등 최대 무기징역 선고가 가능한 사기 범죄가 늘어난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앞으로 대형 전세사기 등 최대 무기징역 선고가 가능한 사기 범죄가 늘어난다.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사기범죄 양형기준 ..
2024.08.13
조희대 대법원장, 새 대법관 엄상필·신숙희 임명 제청
새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된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왼쪽),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대법원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은 2일 안철상, 민유숙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엄상필(55) 서울고법 부장판사, 신숙희(54)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대법원은 "..
2024.02.02
아동학대치사 양형 최대 22년6개월로 강화
'훈육·교육 목적' 특별감경인자서 제외 대법원 양형위원회(김영란 위원장)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양형기준 수정안 등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대법원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아동학대치사 범죄의 양형기준이 최대 징역 22년6개월까지 강화된다.대법원 양형위원회(김영란 위원장..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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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03건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박정화 전 대법관 선임
"롯데그룹 내 윤리의식 제고 기대" 롯데지주가 1일 박정화 전 대법관을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롯데지주[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롯데지주는 박정화 전 대법관을 컴플라이언스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박 신임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서울지법 북..
2025.10.01
10기 양형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이동원 전 대법관
대법원 양형위원회 새 위원장에 이동원 전 대법관이 위촉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 새 위원장에 이동원 전 대법관이 위촉됐다.대법원은 12일 제10기 양형위원회 위원장과 양형위원 임명·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첫 회의를 열었다.이동원 위원장은 1991년 법관으로 임용돼 ..
2025.05.13
대형 전세사기·보이스피싱 최대 무기징역 가능해진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 기준 강화 앞으로 대형 전세사기 등 최대 무기징역 선고가 가능한 사기 범죄가 늘어난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앞으로 대형 전세사기 등 최대 무기징역 선고가 가능한 사기 범죄가 늘어난다.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사기범죄 양형기준 ..
2024.08.13
조희대 대법원장, 새 대법관 엄상필·신숙희 임명 제청
새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된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왼쪽),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대법원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은 2일 안철상, 민유숙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엄상필(55) 서울고법 부장판사, 신숙희(54)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대법원은 "..
2024.02.02
尹사단 총력수사한 양승태 완승…검찰권 남용 vs 제식구 감싸기
정예부대 투입 5개월 수사 구속기소 특별공판팀이 5년 가까이 공소유지 47개 혐의 모두 무죄…검찰 항소 검토 한동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가 2019년 2월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브리핑룸에서 사법행정권 남용으로 구속 기소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
2024.01.27
'사법농단' 양승태, 5년 만에 1심 선고…구형은 징역 7년
2019년 3월 첫 공판 이후 277회 재판 쟁점은 '지적 권한'…관련자 상당수 '무죄' 사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1심 판단이 오늘 나온다. '사법 농단'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2021년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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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8건
공청회서 인사말하는 김영란 양형위원..
양형위원회, 아동학대범죄 양형기준 ..
유은혜 부총리 사회관계장관회의 주재..
노엘 아버지 장제원, ‘의원 자격 ..
천대엽 대법관에 임명장 수여하는 문..
[TF사진관] 2020 국감 돌입, ..
[TF사진관]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
[TF포토]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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