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이슈] 北 '2인자' 김여정 잠적…어디갔을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행방을 감춰 각종 설(說)들이 난무하고 있다. 김 부부장이 2018평양정상회담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여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영접하고 있는 모습. /평양사진공동취재단해임? 대외정책 맡아 안 나타났을 가능성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위임..2020.09.03
• 더보기 >

• 
  첫 생중계 업무보고 키워드는 '책임감'…李, 연일 '당근과 채찍' 부처 업무보고 마무리단계 李 대통령, 연일 질책·칭찬 섞어 공직자 책임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생중계 방식을 도입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확실하게 당근과 채찍을 구분해 사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16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업..2025.12.19
• 
  [이슈클립] 김문수, 한동훈 손잡고 지도부 '직격'... "우리 당 보배, 누가 자르나" (영상) 17일 '이오회'에서 만나 "이런 보배가 어디 있냐" 한동훈 "김문수와 당의 미래와 화합 얘기해" [더팩트｜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당의 보배'라고 칭하며 당 지도부의 친한(친한동훈)계 징계 시도를 비판했다.김 전 장관은 지..2025.12.18
• 
  “서울 상위권 대학은 마감됐다고?”…2026 대입 정시는 이미 '전쟁터' [오승혁의 '현장'] 18일 2026 정시 대입 박람회, 개장 1시간 전부터 인산인해 인서울 상위권 대학 상담 오픈런 18일 '오승혁의 '현장''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았다. 개장 전부터 학부모와 입시생들이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더팩트｜서울 강남..2025.12.18
• 
  [강일홍의 인터뷰] '트로트 핵진주' 박혜신, "콘서트 몰입땐 화장실도 못가" "노래는 엄마 뱃속부터 익숙한, 내가 살아 숨쉬는 이유" MBTI 성격, 무대 위에선 'E' 무대서 내려오면 'I'로 변신 박혜신은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무대를 압도하는 에너지와 관객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로 사랑받는 실력파다. '현역가왕' 시리즈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와 화제를 동시에 얻으며, 팬덤..2025.12.18
• 
  '명품시계 밀반입' 양현석 혐의 재차 부인…핵심증인 신청에 '손사래' 특가법 위반 혐의 4차 공판 양현석 측 "사진도 없고 증거도 없어" 해외에서 명품 시계를 선물 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 | 김명주 기자] 해외에서 ..2025.12.17
• 
  '동문서답' 외국인 쿠팡 대표…황정아 의원 "그게 오늘 쿠팡의 전략이냐" 질문 즉답 않고 "한국어로 통역 제대로 되고 있냐" 김범석 거취' 묻자 "이사회와 소통" 엉뚱 대답 김범석 의장 보호에 급급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했다. /손원태 기자[더팩트 | 손원태·유연석 기자] 3300만건이 넘는 대규..2025.12.17
• 더보기 >

• [포토기획] 자만추? 요즘은 '절만추..
• [포토 르포] "떠날 수 없는 사람들..
• KB굿잡 취업박람회 '내 일자리는 ..
• 한동훈 "보수 개혁하자, 포기하지 ..
• 이재명 "왼쪽도 보고 오른쪽도 봐야..
• 교보생명, 봄기운 가득 '신나게 웃..
• '신나게 웃는거야, 라일락' [포토..
• 교보생명, '라일락'으로 봄맞이 광..
• 이상민 전 장관, 계엄 관련 질의에..
• '尹 40년 지기' 석동현, 대통령..
•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은 어디?'..
•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영풍 기..
• 더보기 >

• [이슈클립] 김문수, 한동훈 손잡고..
• “서울 상위권 대학은 마감됐다고?”..
• [현장FACT] "목숨보다 소중한 ..
• "기 좀 받아갈게요!" 깐부치킨 삼..
• [이슈클립] "요즘 이재명 잘한다"..
• [김민지의 '현장'] 자영업자 직격..
• '가장을 위한 SUV' 그 이상, ..
• "언성 낮추라더니 주먹 높여"…‘나..
• “녹음해라 XXX야"…‘나는 솔로’..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