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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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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 발목 잡힌 어진 전 안국약품 부회장…부친 지분 어디로?
고(故) 어준선 명예회장 잔여 지분 20.53% 고 어준선 안국약품 명예회장이 지난 4일 별세한 가운데 고인의 잔여 지분이 장남 어진 전 안국약품 부회장 승계에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문수연 기자] 사법 리스크에 발이 묶인 어진 전 안국약품 부회장이 부친인..
2022.08.21
안국약품 창업주 어준선 명예회장 별세…향년 85세
4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 안국약품 창업주 어준선 명예회장이 4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안국약품 제공[더팩트|문수연 기자] 안국약품 창업주 어준선 명예회장이 4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고(故) 어준선 명예회장은 1969년 부실기업화 된 안국약품을 인수, 대표이사에 취임하..
2022.08.04
경영 일선 물러난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사법리스크 해소할까
어진 부회장, 15일 오전 리베이트 관련 공판 어진(오른쪽 작은 사진) 안국약품 부회장은 최근 건강 문제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리베이트 혐의를 받는 어진 부회장은 15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공판이 예정돼 있다. /더팩트 DB, 안국약품 홈페이지[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눈..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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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2건
[비즈토크<하>] 옥중 추석명절…표정 어두운 신풍제약·안국약품 오너
오너 리스크로 신뢰 잃은 신풍제약 어진(오른쪽) 안국약품 부회장에 이어 장원준 신풍제약 전 대표도 구속 수감 됐다. /더팩트 DB☞<상>편에 이어[더팩트ㅣ정리=장병문 기자]◆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이어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도 구속-다음으로 제약업계의 소식을 들어볼까요? 수..
2024.09.15
'출소 임박'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경영복귀 명분 찾을까?
어진 부회장, 오는 10월 출소 "어진, 대표이사 취임할 경우 기업 신뢰도 하락" 불법 리베이트 재판 5년째 진행 중 임직원에게 불법 임상시험을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오는 10월 남부구치소에서 출소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서다빈 기자] 직원들에게 불법 임상시..
2024.08.22
[오너가 문제다⑦] 안국약품 어진, 불법 리베이트 재판…추락하는 신뢰와 실적
어진 부회장, 4년 넘게 재판 중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실적 반등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받고 있는 어진 전 안국약품 부회장이 지난해 1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더팩트 DB우리나라 대기업은 대부분 오너 일가가 직접 경영에 개입하는 '재벌 경..
2024.01.22
대원제약·일동제약·제일약품 오너 3세 체제 강화…'경영 능력' 시험대
대원제약·일동제약·제일약품 오너 3세 승진 신신제약·안국약품 오너 2세로 지분 승계 대원제약 임원 정기 승진 인사에서 마케팅본부장 백인환 전무가 경영 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더팩트 DB[더팩트|문수연 기자] 제약업계에서 오너 2, 3세 경영체제가 강화되며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대..
2023.03.06
'안국약품 2세' 어진, 상속세 절감 위해 사내이사 복귀 강행?
안국약품 "어진 전 부회장 사내이사 복귀…경영 관여하지 않겠다" 어진 안국약품 전 부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난 지 10개월 만에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이선화 기자[더팩트|문수연 기자] 안국약품 오너 2세 어진 전 부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난 지 10개월 만에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불법 임상·리..
2023.01.27
제약기업 1세대 오너 모임 '팔진회', 48년 동행 마무리
1월 9일 모임 끝으로 해체 잔여 회비 제약바이오협회 기탁 제약업계 원로 모임 팔진회는 지난 9일 48년간 이어져 온 모임을 마무리하고, 남아있는 회비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기탁했다.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김승호 보령 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왼쪽부터)..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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