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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4700억원 규모 호주 HVDC 공사 수주 호주 빅토리아주와 타즈매니아주를 잇는 고압직류 송전 설비 공사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호주 에너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물산[더팩트｜이중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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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APEC] AI·LNG·원전까지…APEC서 그리는 에너지 생태계 두산에너빌, 테라파워 등 글로벌 기업에 기술력 선봬 SK이노, LNG 산업 비전 논의…한화큐셀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 경주에서 열린다. 8월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직후 진행..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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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지역 LNG 리더 경주 집결…AI 시대 에너지 해법 찾는다 SK이노 비롯 6개국 10개 기업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 한자리에 AI 시대 전력 수요 대응·저탄소 LNG 밸류체인 전략 집중 조명 SK이노베이션은 오는 31일 열리는 APEC CEO 서밋 '아시아 퍼시픽 LNG 커넥트' 세션에 아태 지역 LNG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27일 밝혔다. /더팩트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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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美 대통령, 요동치는 에너지 정책의 방향은 '트럼프2.0과 에너지대전환' 방향성 제시 유승훈 교수·이재호 기자의 에너지 인싸이트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와 이재호 내일신문 기자는 '트럼프2.0과 에너지대전환(석탑출판·2만원)'을 함께 출간,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석탑출판[더팩트ㅣ세종..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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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은 멋진 산업"…트럼프 '석유 시대' 예고 했지만 태양광 '순풍' 트럼프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우호적 입장 미국 내 태양광 수요 꾸준히 증가세 설치 비용 2010년 대비 6분의1 수준 '석유 시대'로의 회귀를 선언한 미국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했지만 태양광 산업에는 훈풍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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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너지, 美 태양광 시장 공략 드라이브…김동선 역할 커지나 한화에너지가 미국 태양광사업 공동 개발·운영을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에 속도를 높이면서 업계에서는 글로벌전략담당 임원으로 지난해 말 경영에 복귀한 김동선 상무보의 역할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화에너지 제공 한화에너지, 프랑스 토탈과 JV 설립 "지속가능한 사업..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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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호주서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주…ESS 최대 규모 두산중공업의 자회사 두산그리드텍이 호주 퀸즈랜드주 최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수주했다. /더팩트 DB150MWh 규모, 총 사업비 약 1000억 원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두산중공업의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이 신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인 뷔나에너지(Vena Energy)로부터 호주 퀸즈랜드주 최대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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