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에스퍼'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5건
'대선 패배' 트럼프, 에스퍼 국방장관 트윗 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마크 에스퍼(사진) 국방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남용희 기자대선 패배 이틀 만에 국방장관 교체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11·3 대선에서 패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불화를 빚어온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전격 경질했다.트럼프 ..
2020.11.10
한미 국방장관, '안보협의회' 기자회견 돌연 취소
한미 국방부 장관이 예정된 공동 기자회견을 취소하는 등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방위비 분담금 등 양국 현안 관련해 이상 기류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한미안보협의회회의(SCM)를 하고 있는 서욱 국방부 장관. /국방부 제공제52차 SCM 회의 ..
2020.10.15
에스퍼 美국방 "한국은 부자나라"…방위비 분담 압박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한국을 '부자 나라'라고 칭하고 한미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지난 해 국방부에서 제51차 한미 안보협의회(SCM)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SMA 협상지연 장기화 양상 [더팩트ㅣ..
2020.04.15
더보기 >
기사
총28건
T1, 2021 LCK CL 스프링 우승…'로치' 김강희 MVP
9일 오후 열린 '2021 LCK CL 스프링' 결승전에서 T1이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더팩트 | 최승진 기자] T1이 올해 처음 출범한 '2021 LCK CL 스프링' 첫 우승컵 주인공이 됐다.T1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CK CL 스프링' 한화..
2021.04.09
대선불복 트럼프, 이번엔 선거보안책임자 해임
선거 결과를 부정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최고 보안책임자를 경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장면. /AP.뉴시스"보안과 관련한 반련 부정확해"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선거 결과를 부정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최고 보안책임자를 ..
2020.11.18
서욱-美국방대행 통화 "한미 동맹 굳건함 재확인"
서욱 국방부장관은 18일 크러스토퍼 밀러 신임 미국 국방장관 대행과 전화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서 장관이 국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트럼프 임기 얼마 안남기고 임명한 밀러 대행과 통화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서욱 국방부장관은 18일 크러스토퍼 밀러 신임 미국 ..
2020.11.18
트럼프, 대선 패배 나흘만에 비 맞으며 국립묘지 참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대선 패배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비를 맞으며 무명용사비 앞에서 참배하고 있다. /AP·뉴시스'재향군인의 날'…3차례 거수경례 [더팩트|문혜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
2020.11.13
'대선 패배' 트럼프, 에스퍼 국방장관 트윗 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마크 에스퍼(사진) 국방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남용희 기자대선 패배 이틀 만에 국방장관 교체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11·3 대선에서 패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불화를 빚어온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전격 경질했다.트럼프 ..
2020.11.10
美에스퍼 "동맹, 안보에 무임승차는 안 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20일(현지시간) 동맹국들의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무임승차는 안된다고 말했다.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 참석해 서욱 국방부 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중국·러시아·북한 같은..
2020.10.21
더보기 >
포토기사
총5건
[TF사진관] '전작권 전환 시간 걸..
[TF사진관] '가깝고도 먼 북녘땅 ..
[TF포토] '굳건한 한-미 동맹을 ..
[TF포토] 두 손 맞잡은 한-미 국..
[TF포토] 국방부 방문한 마크 에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