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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에어인천 '통합법인' 유상증자 탄력…법원, 창업주 가처분 신청 '기각' 창업주 박용광, 아시아나 화물사업 합병 문제 제기에 법원 제동 인천지법 민사21부는 지난 28일 에어인천 창업주 박용광 씨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유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인천 창업주가 회사를 상대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위해 진행하는 유..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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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에어인천과 글로벌 항공물류 산업 발전 위한 협약 지역 청년인재 양성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인천시는 28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가운데)실에서 인천지역 기반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과 글로벌 항공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28일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실에서..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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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화물 합병' 통합 에어인천 막바지…내우외환에 '속앓이' 창업주, 주총 결의 무효 소송…조직 관리도 시험대 인천지법 민사14부는 지난 4월 23일 에어인천 창업주 박용광 씨가 사측을 상대로 낸 주주총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심리하고 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넘겨받아 통합법인으로의 출범을 앞둔 에어인천이 막..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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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적 결합 녹록지 않은 에어제타…에어인천·아시아나 출신 임금 갈등 에어제타조종사노조 "동일노동 동일임금"…아시아나 출신, 별도 노조 구성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품에 안은 에어제타가 물리적 결합은 마쳤지만, 화학적 결합은 더딘 모양새다. 지난달 1일 일 인천공항 화물기 주기장에서 열린 미주행 첫 화물기편 취항 기념행사 모습. /에어제타[더팩트ㅣ최의종 기..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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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사업 매각' 아시아나, 벨리카고 사업 지속…ECS그룹과 맞손 항공화물 영업·운송 서비스 대행 계약 체결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부터 영업·예약·고객지원·지상조업 연계 등 벨리카고 화물 운송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ECS그룹으로부터 받기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 A350.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과 기업결합으로 화물사업부를 에어제..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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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화물 인수 에어제타 출범…조종사 노조 "근로 조건 개선해야" "가처분 항고 심문기일도 잡히지 않아…본안서 다툴 것" 에어제타는 지난 1일 인천공항 화물기 주기장에서 미주행 첫 화물기편 취항 기념 행사를 열었다. /에어제타[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인수한 에어인천이 에어제타로 출범한 가운데 아시아나 조종사 노동조합이 전적된 조합원..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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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화물운송 전용 항공사 ‘에어제타’ 운항 개시 에어인천-아시아나 화물사업부 통합 항공사 출범 전문성·네트워크 결합으로 항공화물 분야 새로운 성장 동력 기대  지난 1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열린 ‘에어제타 출범 첫 항공편 운항 기념행사’에서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왼쪽에서 4번째),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5번째), 김관..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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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에어인천 '통합법인' 유상증자 탄력…법원, 창업주 가처분 신청 '기각' 창업주 박용광, 아시아나 화물사업 합병 문제 제기에 법원 제동 인천지법 민사21부는 지난 28일 에어인천 창업주 박용광 씨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유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인천 창업주가 회사를 상대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위해 진행하는 유..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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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에어인천과 글로벌 항공물류 산업 발전 위한 협약 지역 청년인재 양성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인천시는 28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가운데)실에서 인천지역 기반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과 글로벌 항공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28일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실에서..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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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권한대행 "사고 항공기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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