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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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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하이브 260억대 소송 시작…"뉴진스 빼가기" vs "카톡 불법 수집"
풋옵션 대금 분쟁·계약 해지 확인 소송 하이브 측 증거 두고 위법성 공방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260억원대 풋옵션 소송이 본격화된 가운데 양측이 풋옵션 효력과 증거 능력 등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며 공방을 벌였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2025.06.12
뉴진스 "민희진 축출당해" vs 어도어 "제 발로 나가"
가처분 인용 후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첫 변론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벌이고 있는 어도어와 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축출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뉴진스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
2025.04.03
뉴진스(NJZ) 가처분 결정 임박…'탬퍼링 의혹'에 달렸다
뉴진스 vs 어도어 가처분 소송, 14일 심문 종결 법조계 "탬퍼링 의혹 입증되면 뉴진스 불리해" 그룹 뉴진스(NJZ)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 출석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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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7건
어도어, 뉴진스 항고 기각에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길"
서울고법,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결정 유지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항고 기각에 "이번 결정이 멤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박지윤 기자] 소속사 어도어가 독자 활동이 막힌 뉴진스의 복귀를 촉구했다.어도어는 18일 공..
2025.06.18
'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무식해 보여도 멈추지 않을 것"
생일 맞아 버니즈에게 장문의 글 남겨 뉴진스 민지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좋아하는 일 하겠다고 내 행복만 보면서 달려가는게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내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남겼다. /박헌우 기자[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뉴진스..
2025.05.09
어도어,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인용에…"빨리 만나 대화하자"
어도어, 뉴진스의 소속사 지위 인정 등 가처분 제기 법원, 가처분 인용 "신뢰 관계 파탄 소명 안 돼" 그룹 뉴진스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왼쪽부터)의 소속사 어도어가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관해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받은 만큼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
2025.03.21
뉴진스(NJZ) 가처분 결정 임박…'탬퍼링 의혹'에 달렸다
뉴진스 vs 어도어 가처분 소송, 14일 심문 종결 법조계 "탬퍼링 의혹 입증되면 뉴진스 불리해" 그룹 뉴진스(NJZ)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 출석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
2025.03.17
"1인당 50억 정산"vs"차별·방치"…어도어·뉴진스, 첫 심문서 팽팽한 대립(종합)
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 열려 뉴진스, 검은 정장 입고 법원 출석해 눈길 그룹 뉴진스(NJZ)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 출석을 마치고 법원을 ..
2025.03.07
NJZ로 활동명 변경한 뉴진스…어도어 "일방적 선택 안타까워"
소속사 "뉴진스 브랜드 가치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소속사 어도어가 NJZ로 활동명을 변경한 뉴진스에 관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열린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뉴진스. /이새롬 기자[더팩트|박지윤 기..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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