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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대장동 의혹 핵심 남욱에 여권반납 명령 외교부는 13일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현재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와 관련해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여권 반납명령 및 여권발급 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남욱 "유동규가 의사결정권자…350억 원은 로비자금이라 들어" [더팩트ㅣ이철영..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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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소환 불응' 윤지오 여권무효화 요청 경찰이 외교부에 윤지오 씨의 여권 무효화를 요청했다. 사진은 지난 3월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설치된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진술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윤씨. /이선화 기자"소환조사가 원칙, 윤씨 말 신빙성 떨어져" [더팩트ㅣ윤용민..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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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배·남욱 징검다리로 이재명까지…갈 길 먼 검찰 '대장동 개발 의혹' 피의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에서 출석하며 인사하고있다./이새롬 기자대장동 핵심인물 2명 구속…'윗선' 수사는 지켜봐야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인물 김만배 전 기..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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