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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한구 통상본부장 "관세 큰 산 넘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산업부, 통상 전문가들과 통상정책자문위원회 개최 통상 환경 급변…‘자국 우선주의 확산’ 대비한 전략 필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지난주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라는 큰 산을 넘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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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對韓 관세 최소화 위해 에너지·투자 협력 방안 속도 산업장관·통상본부장, 관세 협상 진전 활동 전개 日 대비 불리한 대우 안돼 강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국 워싱턴 D.C에서 더그 버검(Doug Burgum) 미국 백악관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미 양국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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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통상 출구 전략은?…‘쌀 개방’ 못 해 트럼프에 찍힌 日 농민 의식한 日…자민당 과반 확보 불투명해 소극적 대처 TRQ 물량변경 불가능, “농산물 개방해 美에 성의 보여야” 지난 8일 트럼프는 우리나라와 일본에 서한을 통보하며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수입품에 25% 상호관세(품목별 관세와는 별도)를 일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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