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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뺨따귀 맞은 걸로 일 크게 만들어"... 女 후배 기절할 때까지 때린 파렴치한 승마 선수들 인사를 제대로 안 한다는 이유로 남자 승마선수가 여자 후배를 무차별 폭행하고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넘어가자’고 회유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남자 승마선수가 후배의 뺨을 가격하고 발로 걷어차는 등 무차별 폭행하고 있다. /MBC 보도 영상 캡처피해 여선수 무차별 폭행 충격에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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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61-문희옥] "자포자기 갈등, 그래도 살아내야 했다" "무혐의 받고도 무대 돌아오는데 1년이나 더 걸렸어요." 가수 문희옥은 데뷔 32년 만에 처음으로 신나고 빠른 EDM 리듬을 장착한 '평행선'으로 변화를 시도하며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동률 기자'후배 여가수 협박논란' 털어내고 2년 만에 복귀, 신곡 '평행선' 호평 [더팩트｜강일홍 기자]..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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