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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노 일본 외무상 망언…"한국, 역사 바꿔 쓸 수 없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한국은 역사를 다시 쓸 수 없다"고 망언을 했다. 고노 외무상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숙소에 도착한 모습. /뉴시스외교부 "역사 부정하고 다시쓰려는 시도 성공할 수 없어" [더팩트ㅣ박재우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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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日 '왜곡' 교과서에 "유관기관이 시정요구서 전달할 것"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 내용 분석 후 시정요구서 전달 예정 대한민국독도협회와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학생들이 지난달 2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정부 유관기관이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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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사진관] '아베 계승' 스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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