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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출신 변호사 "중국인 헌재연구관? 주장 자체 놀라워" 노희범 변호사, 극우 가짜뉴스에 "외국인은 공무원 못 돼" 나경원 '헌재 외국인 임용 제한법' 발의 "무슨 의도인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출신 노희범 변호사가 21일 극우 진영 중심으로 '헌재 연구관 중에 중국인이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실제 그런 분은 있지도 않다"며 "(그런 주장 자체가..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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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의 선물' 나전산수무늬삼층장,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교부식 열려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소장…'조선 왕실·상류층 문화' 사료 고종이 19세기 말 아펜젤러 선교사에게 선물한 삼층장 고종이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에게 선물한 전통 가구 '나전산수무늬삼층장(螺鈿山水文三層欌)'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 교부식이 30일 배재학당역사..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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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개인 사조직?"…여전히 불안한 보좌진의 '고용 형태' 국가공무원 신분인데 '의원 종속' 현실 인사 불투명성·고용 불안정성 문제 수면 위로 "국감 직후 대규모 교체, 고용 불안 키워" 보좌진의 신분 안정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진은 지난 7월 14일 오전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앞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소속 보좌진 30여명이..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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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위한 '전문가 국회 토론회' 개최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산시[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28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복기왕 국회의원(아산시갑)을 비롯해 윤병일 아산..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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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춘천시, ‘푸드테크 선도도시 포럼’ 공동 개최 과천 ‘설계·서비스’·춘천 ‘제조’…푸드테크 혁신거점 역할 분담 신계용 과천시장이 푸드테크 선도도시 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과천시[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가 강원 춘천시와 함께 개인맞춤형 식품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과천시는 25일 춘천..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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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한밭수목원, 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기후변화에 취약한 자생식물 보전 거점…생물다양성 증진 기여 기대 한밭수목원이 지난 9일 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송재용 한밭수목원 식물자원과장, 정찬희 한밭수목원 수목원운영과장, 박성림 한밭수목원장,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신현탁 국립수목원 산림생물..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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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출신 변호사 "중국인 헌재연구관? 주장 자체 놀라워" 노희범 변호사, 극우 가짜뉴스에 "외국인은 공무원 못 돼" 나경원 '헌재 외국인 임용 제한법' 발의 "무슨 의도인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출신 노희범 변호사가 21일 극우 진영 중심으로 '헌재 연구관 중에 중국인이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실제 그런 분은 있지도 않다"며 "(그런 주장 자체가..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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