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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4개 시·군서 크고 작은 화재 잇따라... 4명 부상 지난 18일 군위와 영천, 청도, 성주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1명이 화상을 입고 3명이 연소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천소방서 전경. /영천=황진영 기자[더팩트 | 군위·영천·청도·성주=황진영 기자] 경북 군위와 영천, 청도, 성주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1명이 화상을 입고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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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 배터리 화재 초기진화용 소화용품 대구기업이 개발 화재 발생 시 활성산소 연쇄 반응 억제로 2차 확산 방지 방염처리에 연소가스 중화로 인한 유독가스 피해도 감소 대구지역업체가 개발한 친환경 무독성 '리튬 배터리 초기 진화용 소화용품'. / 태랑[더팩트ㅣ대구=김승근 기자] 대구지역 기업이 친환경 무독성 리튬 배터리 초기 진화용 소화용품을 개..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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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시장 "광주도 창의적 발상의 전환 필요" 도심에 산형상 건축…폐기물은 에너지로 재생산 탄소중립 정책효과‧주민 여가만족‧부동산가격 상승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자원회수시설인 '아마게르 바케'(Amager Bakke)에서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대표단이 시설 직원으로부터 친환경 소각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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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양대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1월 착공 28일 주민설명회 개최...사업비 738억원 투입, 2025년 준공 이완섭 시장 "착공부터 운영까지 시민 안전 최우선 고려" 서산시는 지난 28일 석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대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서산시 제공[더팩트 | 서산=..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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