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대선] 이재명 "4년 연임제, 재임 대통령엔 적용 안 돼" SNS 통해 개헌안 제시 "임기단축 신중 고려해야" "내년 지방선거, 개헌 적기…5·18 전문 수록이라도 합의되면 추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026년 실시될 지방선거와 맞춰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18일 밝혔다. 다만 재임 중인 대통령의 임기단축을 전제로 한 논의에는 선을..2025.05.18
• 더보기 >

• 
  [격변 법원·검찰⑤] 공(空)수처, 공(恐)수처 변신 기대…전폭 지원 예고 "공수처 대폭 강화"… 조직 재편 예고 인원·수사 대상 확대로 수사력 보강 신분 보장·연임제 손질…인재 유치 이재명 대통령이 공수처의 검사 인원 확대와 수사 범위 강화에 나서며 '공수처 재정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2025.06.09
• 
  [대선 토론] 개헌 구상 제각각…李 "4년 연임제" 金 "통합 정치" 이준석 "양당에 개헌 맡기면 권력 나눠 가질 것" 권영국 "차별과 불평등을 타파하는 개헌 추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권영국 민주노동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왼쪽부터)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정치 분야 TV..2025.05.27
• 
  [6·3 대선] 중임이냐 연임이냐…개헌안 견해차, 그 이유는 李·金 양측 5년 단임 수정 '동의' 중임·연임 두고는 엇갈려…정치적 셈법 "대선 앞 형식적 개헌 논의" 비판도 6·3 대선을 2주 남겨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개헌론'을 꺼내 들면서 또다시 부딪혔다. 표면적으론 현행 '5년 단임제'를 '4..2025.05.21
• 
  [6·3 대선] 김용태 ·전병헌 "이재명 저지·7공화국 개헌 협의" 김용태 "경선 주자도 金 승리 위해 뛰는 중" 전병헌 "李 개헌안, 속임수 제안" 이낙연 참여 가능성엔 선 그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20일 만나 계엄 단절과 극복을 전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독재 집권을 저지하고 7공화국 개헌을 위한 통 ..2025.05.20
• 
  [6·3 대선] 김용태 "선거 맞춰던지는 정치적 카드"…이재명 개헌안 직격 "정치적 유불리 계산…진정성 의심" "의회 다수당 중심으로 권력 집중 설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개헌안을 겨냥해 "권력을 나누겠다는 게 아니라 권력의 축을 다시 짜고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한 것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2025.05.19
• 
  [6·3 대선] 김문수 "임기 3년으로 단축"…이재명에 즉각 협약 제안 "28년 4월 총선 주기·대선 일치" 4년 중임 개헌 제안…대통령 불소추 특권 폐지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임기단축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수민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2025.05.18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