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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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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30대 친모 징역 8년…살인죄 적용
법원 "경제적 어려움·임신 상태 고려"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30대 친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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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톡톡위원회, 임신‧출산‧양육 부담 줄이고 가족 친화 문화 조성
제11차 인구톡톡위원회 열고 2024년 운영 성과 보고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에서 ‘도민과 함께한 인구정책’을 주제로 제11차 인구톡톡위원회 열고 올해 실행한 대표적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인구 정책..
2024.12.20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모 항소심도 징역 8년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받았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
2024.06.19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30대 친모 징역 8년…살인죄 적용
법원 "경제적 어려움·임신 상태 고려"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30대 친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2024.02.08
경남도 13년간 출생 미신고 아동 737명…소재 불분명 232명 수사 의뢰
위기 아동 및 임산부 지원 위해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추진 위기임산부 상담 및 보호출산 흐름도./보건복지부[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도는 2010년부터 2023년까지 13년간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을..
2024.01.31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30대 친모에 징역 15년 구형
검찰 "신생아 2명 꽁꽁 언 채 죽어"…친모 "경제적으로 힘들어" 최후진술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30대 친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
2024.01.18
'생후 8일' 부산 유령아기 시신은 야산에…친모 "당황해서 묻었다"(종합)
아동학대치사 혐의…5일부터 수색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이후 출생 미신고와 관련된 수사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아기를 낳은 뒤 암매장한 친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부산=조탁만 기자]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이후 출생 미신..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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