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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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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절감' 공수처장 후보 "세무사 자문…국민 눈높이 안맞아"
배우자 운전기사 고용 의혹에 "한사람 업무 수행"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증여세를 절감하기 위해 딸에게 돈을 빌려주고 배우자의 땅과 건물을 구입하게 했다는 의혹을 인정했다. 오 후보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취재진 카메라를 응시..
2024.05.17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어려운 시기 무거운 책임감"
판사 출신…성폭행범 변호 논란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으로 지명된 오동운(55·연수원 27기) 후보자가 처장 지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공수처장으로 지명된 오 후보자. /공수처 제공[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으로 지명된 오동운(55·연수원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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