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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67분' PSG, 3경기 연속 '고전'...오세르와 0-0
7일 2024~2025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오세르 0-0 PSG 이강인 선발 67분 4차례 기회 창출...'풋몹' 평점 7.8 PSG의 공격수 이강인이 7일 오세르와 2024~2025 리그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67분 동안 활약했다. 사진은 '폴스 나인'으로 나선 이강인의 프랑스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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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67분' PSG, 3경기 연속 '고전'...오세르와 0-0
7일 2024~2025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오세르 0-0 PSG 이강인 선발 67분 4차례 기회 창출...'풋몹' 평점 7.8 PSG의 공격수 이강인이 7일 오세르와 2024~2025 리그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67분 동안 활약했다. 사진은 '폴스 나인'으로 나선 이강인의 프랑스 ..
2024.12.07
[월드컵 줌인] "테일러 심판 불공정… 벤투, 부적절 발언 없었다"
벤투호 수석코치 코스타, The US Sun과 인터뷰서 주장 앤서니 테일러 주심, 코너킥 기회서 종료 휘슬… 벤투 '퇴장' 28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주심이 코너킥 선언 없이 휘슬을 불자 한국 선수들이 반발하고 있다. /일..
2022.11.29
[월드컵 줌인] '악연' 앤서니 주심, 가나전 한국 울린 '휘슬 엔딩'
항의하던 벤투 감독 퇴장까지…손흥민 EPL 퇴장 이어 결국 '피눈물' 앤서니 테일러(사진) 심판은 28일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가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추가 시간을 모두 적용하지 않고 경기 종료 휘슬을 불어 논란을 사고..
2022.11.29
[월드컵 사진관] '부상투혼' 김민재, 밴드 감고 가나전 출전
28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린 한국 김민재의 오른쪽 종아리에 밴드가 붙어있다. /알라이얀=뉴시스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가 부상을 딛고 가나전 선발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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