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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에 오화경 당선…36년 만에 연임 회장 중앙회 전무이사에 김인구·감사에 이용만 씨 선출 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오화경 후보를 제20대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저축은행중앙회[더팩트 | 김태환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연임은 36년 만이다.저축은행중앙회는..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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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 연임 단독후보 추천 정진수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전 대표 자진사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에 오화경 현 중앙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중앙회 회..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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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업권 지난해 자본구조 '개선'…BIS 비율 15% '유지' 유동성비율 181.92%로 법정기준 100% 초과…건전성 관리가 여전한 '숙제' 저축은행중앙회가 실적 설명회를 열고 지난 2024년 실적을 발표했다. /뉴시스[더팩트 | 김태환 기자] 저축은행업권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자본구조는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BIS비율을..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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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중앙회, 전통시장육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연내 전통시장 사업장 약 135곳 지원 계획 발표 안병수 전통시장육성재단 이사장(왼쪽)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이해 전통시장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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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저축은행 상견례…"서민금융공급 강화할 것" 하반기 PF 부실 털기 강조…저축은행 취지, 역할 상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권과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뉴시스[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권에 서민금융공급 및 건전성 강화를 주문했다. 저축은행의 주 고객이 서민과 중소기업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다...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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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금융당국 인사 시계…서민금융 지각변동 일어날까 은행권, 상생금융 압박 우려…2금융 건전성 제고 2금융권 당국 수장 '역할론' 대두…당국과 소통 필요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왼쪽)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인사가 정해지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정부가 금융당국 인선 속도를 높이면서 서민금융 공급 여부에 이목이..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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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vs관료' 차기 여신금융협회장에 쏠린 눈…업계 견인할 구원투수는?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오는 10월 공식 임기 끝…"연임 가능성 없다" 하마평에 김상봉 교수, 유광열 전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의 공식 임기가 두 달 남짓 남으면서 차기 협회장에 관한 논의에 업계 이목이 쏠린다. /여신금융협회[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의..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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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 놀이 그만"…이재명 대통령, 은행에 '투자 확대' 첫 경고, 왜? 예대마진 경고 이어 28일 금융위·업권 간담회 '100조 국민펀드' 등 생산적 금융 로드맵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손쉬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같은 이자 놀이 대신 투자 확대에 나서라"며 은행권을 정면 겨냥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4차 수석·보..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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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개 저축은행, 5%대 자영업자 대출 '햇살론 플러스' 취급 시작 연소득 3500만원 이하·저신용 자영업자 대상 저축은행중앙회는 26개 저축은행에서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 지원 대출상품인 '햇살론 플러스' 취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시스[더팩트 | 김태환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서민금융상품인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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