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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조 "완전국민경선 찬성" vs 안·장 "혼탁·기득권 우려"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공천 방식 격론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첫 방송토론회를 시작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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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조 "완전국민경선 찬성" vs 안·장 "혼탁·기득권 우려"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공천 방식 격론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첫 방송토론회를 시작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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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프라이머리 무산 위기…혁신당, 독자 노선으로 선회? 혁신당, 오픈프라이머리 다시 제안 野 "취지는 공감…현실적으로 어려워" "무산 시 선거 연대 또는 독자 출마" 조국혁신당이 야권에 제안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각 당들이 사실상 거부 입장 입장을 밝히면서다. 혁신당은 대선 전략을 전..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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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각당 후보 선출이 현실적"…'오픈 프라이머리' 일축 "내란 척결과 경제 성장이 우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각 당이 빨리빨리 질서 있게 후보를 뽑고 협력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서다빈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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