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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이슈] 韓日, 쟁점 '강제징용 배상' 어디까지 왔나?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강제징용 배상'문제를 놓고 두 장관은 평행선을 달렸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전문가 "일본 언론의 희망적인 보도 수준…물밑접촉 수준"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놓고 한일 외교..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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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루비오와 독일서 첫 대면...한미 외교회담 갖는다 뮌헨안보회의 계기 첫 한미 외교장관회담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도 긴밀히 조율 중"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뮌헨국제안보회의를 계기로 첫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정수·이동현 기자] 조태열 외교..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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