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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북' 최덕신·류미영 아들 최인국, 북한 영구거주 위해 입북 류미영 전 북한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의 차남 최인국 씨가 북한에 영구거주하기 위해 지난 6일 평양에 도착했다. /우리민족끼리 캡쳐박정희 정부 당시 외무장관 지낸 최덕신의 아들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월북자 최덕신·류미영 부부의 차남 최인국 씨가 북한에 영구거주하기 위해 지난 6일 평양에 도착..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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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합의 10주년…日 기시다 "양국 정부 소통·대응이 중요"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 평화의 소녀상 문제엔 "합의에 기초한 대응 필요" 사진은 지난해 5월 '한·일·중 정상회담'을 마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가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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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우라늄 농축 안 해"…'핵 협상' 재개 전 美와 신경전? 이란 외무장관 "전 시설 IAEA 감시 받아" "美, 동등하고 공정한 핵 협상 준비 안 돼" 美 트럼프 1기 2018년 이란 핵 협상 탈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6월 이란-이스라엘 전쟁 당시 미국의 공습 이후 국내 어느 곳에서도 우라늄 농축을 하고 있지 않다고 16일(현지시간..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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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최선희 방러…26일 전용기로 평양 출발" 러시아·벨라루스 외무성 초청에 출국   일정 공개 안 해…북미 회담, 가능성↓ 지난해 11월 3일 러시아 외무부가 공개한 사진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모스크바 야로슬라브스키역에서 김일성 주석의 1949년 소련 방문을 기념하는 명판 제막식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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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스라엘·하마스 평화 합의"…인질 석방·군 철수 첫 단계 트럼프 "강력하고 지속적인 평화의 출발점" 이스라엘군 1단계 철수…11~12일 석방 전망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백악관 국빈 만찬장에서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 후 악수하고 있다. /AP. 뉴시스[더팩트｜우지수 기자] 도널드 트..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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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수교 60주년…훈풍 속 과거사는 여전히 암초 李, 대일 우호 행보 이어가…이시바도 화답 위안부·강제징용·사도광산 등 문제 산적 광복 80주년 한일 양국 메시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미래지향적' 관계를 강조하며 일본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사진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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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인도가 도발 멈추면 우리도 중단" 파키스탄 외무장관 "패권 없는 진정한 평화 원해"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전면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양국 당국이 입장을 표명했다. AP/뉴시스[더팩트｜황준익 기자]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전면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양국 당국이 입장을 표명했다.이샤크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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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세르게이 라브로프, 한-러 ..
• [TF사진관] 이스라엘-UAE-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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