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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나, 피투성이 손목 사진 올리고 "4억짜리 차 가져와"  황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해를 한 듯한 손목 사진을 올려 논란이다. 사진은 지난해 4월 12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오는 황하나 모습. /임영무 기자인스타그램에 차 도난 암시하는 글 올려 논란 [더팩트｜이민주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해..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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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기념관, 미주 한인 독립운동가 '염만석 후손' 자료 한곳에 모아  4세대에 걸친 자료 기증으로 독립운동의 가치 확산  미국 시민권 신청서. /독립기념관[더팩트ㅣ천안=박월복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미주 한인 독립운동가 염만석(2016, 건국포장) 후손의 자료를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멸실 위기에 처한 독립운동가 후손의 자..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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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전 악몽' 재현인가…이번엔 고발사주로 억울한 강종만 영광군수 항소심 증인 "김준성 전 군수 측, 변호사 비용 1500만원 제공하며 고발 사주" 폭로 "2007년 협잡꾼 J씨와 저의 치졸한 야합으로 강종만 전 영광군수를 뇌물교사로, 함정에 빠뜨렸다. 강종만 군수는 영광군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채 실형을 선고받고, 팔다리가 잘린 수형자의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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