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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마음 돌봄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 등 4개 자치구 운영 외로움 치유 거점 자리매김 '서울마음편의점' 이용객 이성모(왼쪽) 씨와 유동헌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대리. /정소양 기자[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밖에선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여기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돼요. 마음이 편해집니다."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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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예방센터' 하반기 오픈…24시간 외로움 상담 전화 운영 전국 최초 외로움 정책 컨트롤타워 24시간 전화·채팅으로 외로움, 고립감 상담 제공 하반기 오프라인 교류 공간 마련 서울시가 '고립예방센터'를 조성하고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의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을 본..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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