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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적 금융 진심인 우리금융...투자실적 책임 커지는 '비은행 계열사'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로 이자 수익 → 투자 수익으로 전환 추진 그룹 공동투자펀드 운용…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 임무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29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CEO 합동 브리핑'에 참석..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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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우리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1조 원 금융주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내년 착공 시작해 2029년 개통 예정 왼쪽부터 김형윤 KB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 서범식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대표, 기동호 우리은행 IB그룹장, 강순배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대표, 김용해 대우건설 본부장, 박형순 한국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장, 김정훈..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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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운용 합병 추진 내년 1월 통합법인 출범 목표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의 합병을 추진한다. /우리금융그룹[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인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10월 중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내년 1월 우리자산운용을 존속법인으..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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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 '인프라 뉴딜펀드' 첫 출시…금융권 최초 우리금융그룹은 2000억 원 규모의 '우리글로벌 인프라 뉴딜펀드 1호'의 투자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더팩트 DB2000억 원 규모로 설정, 조기 소진 시 인프라 뉴딜펀드 시리즈로 지속 출시 예정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사회기반시설 및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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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소통 경영'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전 그룹사 순차 방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전 그룹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임직원들과 공감 소통 경영에 나섰다. 손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직원들과 점심식사 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손태승 회장, 각사 10명 내외 '영리더' 직원들과 토론 자..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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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속 1분기 '선방' 4대 금융지주…전망은 '암울' 올해 1분기 금융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국내 4대 금융지주는 비교적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더팩트 DB4대 금융지주 1분기 순익 2.8조 원…전년 동기比 1.4% 소폭 감소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코로나19 사태와 저금리 기조로 인한 금융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국내 4대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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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5182억 원…전년 동기比 8.9%↓ 우리금융그룹이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 5182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꾸준한 수익구조 개선 노력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020년 1분기 당기순이익 5182억 원을 달성했다.27일 우리금융그룹은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 5182억 원을 시현..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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