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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의 바다' 배두나 공유, 정우성 극찬…"이런 제작자 처음" 배우 공유와 배두나(왼쪽부터)가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 /넷플릭스 제공정우성 "단편영화 보자마자 매료"…올 마지막 넷플릭스 K드라마 기대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배두나와 공유가 콘텐츠 제작자로 변신한..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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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호', K-콘텐츠의 탁 트인 우주 '승리호'가 넷플릭스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우주 SF를 표방한 이 작품은 기대를 웃도는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낼 전망이다. /넷플릭스 제공[TF씨네리뷰] 아름답게 빚어진 韓 최초 우주 SF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이렇게 잘 만들어 놨으..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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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호', 공개 D-DAY…'韓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 어떨까 '승리호'가 5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오랜 준비 기간 끝 베일을 벗을 한국 영화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가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넷플릭스 제공5일 오후 5시 넷플릭스서 공개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승리호'가 드디어 출격한다.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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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테넷' 부진·'신작' 연기…위기 속 9월 영화계 한국 관객이 늘 뜨거운 호응을 보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도 추춤하는 영화계다. 코로나19 여파 속 개봉한 '테넷'은 전작 '덩케르크'보다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추석 시즌이 고비, 확진자·정부 지침 등 변수 많아"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우려가 현실이 됐다..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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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넷', 1위에도 관객 수 반토막…영화계 빨간불 '테넷'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관객 수는 전날의 절반에 해당하는 7만 8974명에 머물렀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승리호' '검객' 등 신작 줄줄이 개봉 연기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영화계가 코로나19에 다시 위기다. 관객 수는 줄고 공개를 앞두고 있던 작품들은 연이어 개봉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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