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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망명한 중국 학자 "코로나19, 우한 연구소서 나왔다" 중국 출신 바이러스 학자가 "코로나19는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루즈 우먼' 유튜브 채널 캡처옌리멍 박사 "유전자 염기서열로 식별…증거 있다" [더팩트｜윤정원 기자] 중국 출신의 한 바이러스 학자가 "코로나19는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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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백악관 "코로나19 바이러스, 中 실험실서 인위적 제조" 홈페이지에 내용 게재…바이러스 유출지로 우한연구소 지목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에 실렸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미국 백악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이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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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가정보국 "우한연구소 코로나19 유출 증거 못 찾아" 코로나 대유행 초기인 2019년 중국 우한에서 보호복과 고글로 중무장한 구급요원들이 앰뷸런스 옆에 서있다. /AP.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미국 정보기관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발생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3일 기밀해제된 미국 대통령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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