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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유치인 증가…인권위 "유치장 환경 개선해야" 경찰서 광역유치장 방문조사 결과…경찰청장에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경찰서 광역유치장 방문조사를 벌여 우수사례가 확인됐으나, 장기 유치인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흡한 시설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장기 유치인 증가 추세에서 시설이..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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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2026년 공동주택·편의시설 개선사업 추진 노후 시설 정비로 입주민 생활환경 개선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공동주택 노후화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공동주택 주민편의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옥상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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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 찬우물·한내 어린이공원 조성…22일 개방·운영 갈현동·과천동 생활권에 어린이·주민 놀이·휴식 공간 마련 과천시 찬우물(아래)·한내 어린이공원 전경. /과천시[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는 새롭게 조성한 찬우물 어린이공원(갈현동 355-14번지)과 한내 어린이공원(과천동 529-7번지)을 22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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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 10명 중 7명 "아리수 마신다"…신뢰·만족도 모두 상승 수돗물 음용률 75%, 전년 대비 5.4%포인트↑… 수질 만족도 82.2% 기록 서울시민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신뢰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민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신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최근 시민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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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첫 공동주택 리모델링 허가…목동우성아파트 33년 만에 새단장 332세대 노후단지 리모델링사업 본격화...수평 증축으로 29세대 증가 양천구가 목2동 200번지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처리를 완료했다. 사진은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양천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택법 제66조에 따라 목2동 200번지 '목..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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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헬시 플레저 파크'·'어울림 광장' 본상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헬시 플레저 파크. /현대엔지니어링[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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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대규모 공원·녹지 연내 준공 44만㎡ 규모 근린공원·보행녹지·완충녹지 조성 시민 휴식공간 확대 및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과천지식정보타운 전경./과천시[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면적 44만 3638㎡에 달하는 공원과 녹지 조성 공사가 올해..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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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주택 운동시설' 확인하는 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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