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무부 부장관 "尹 계엄은 심각한 오판" "계엄은 한국에 깊고 부정적인 울림 있어" "한국, 향후 몇 달간 도전적 상황 겪을 것"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은 4일(현지시간) 아스펜전략포럼(ASF)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심각한 오판"이라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2024.12.05
• 
  北, 나토 워싱턴선언에 반발…"가장 강력히 규탄" "나토야말로 세계 평화와 안전에 가장 중대 위협" 북한은 13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우려를 표명한 워싱턴선언에 반발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북한은 13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2024.07.13
• 
  尹 대통령, 한미 NCG 출범회의 격려…"양국 정상 의지 구체화해달라"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장 방문 "첫 발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어"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한미 핵협의그룹 출범회의를 방문해 한미 대표단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윤 대통령. /뉴시스[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8..2023.07.18
• 더보기 >

• 
  "北 비핵화 불가, 무장해야" "군비경쟁 심화"…엇갈린 학계 "北, 5년 내 핵무기 300개…美 의존 멈춰야" "韓 핵무기 보유 시, 北 더 많은 개발 나서"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두고 안보를 위한 유일한 대안이라는 주장과 핵 군비경쟁이 심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2025년 제1차 세종특별포럼 한국 핵무장 담론의 쟁점과 과제..2025.04.17
• 
  미 국무부 부장관 "尹 계엄은 심각한 오판" "계엄은 한국에 깊고 부정적인 울림 있어" "한국, 향후 몇 달간 도전적 상황 겪을 것"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은 4일(현지시간) 아스펜전략포럼(ASF)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심각한 오판"이라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2024.12.05
• 
  尹 "北, 핵무기 자신 지켜준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전문) "국방 역량 대폭 강화하는 '전략사령부' 창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북한 정권은 지금이라도 핵무기가 자신을 지켜준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24.10.01
• 
  尹, '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항공모함 올라탔다…"강력한 확장억제 상징" '美 항공모함 승함'…현직 대통령 중 역대 세 번째  한미일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참가 장병 격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시어도어 루즈벨트 항공모함을 방문,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9항모강습단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과 함께 루즈벨트함 비행갑판을 시..2024.06.25
• 
  尹 대통령 "다음 한·미·일 정상회의 한국 주최 희망"   대통령실 "18일 한미일 정상회의, 안보 전선 더욱 강하게 만들어" 조태용 "공동성명에서 '중국' 명시, 비난 목적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한미일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2023.08.20
• 
  기시다 '강제동원 발언'에...野 "반성 없다" vs 與 "사과했다" 외교부 "日 공식 사과 아닌 총리 개인 표현"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실효성 논란 여야는 9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강제동원 피해자 발언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총리가 지난 7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더팩트ㅣ국회=김정..2023.05.09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