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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1분기 영업손실 446억원…E&S 합병 1분기만에 적자 E&S 분기 전체 실적 첫 반영 등 10분기만 분기 최대 매출 기록 유가하락∙마진약세 따른 석유 등 이익 축소로 영업적자 전환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의 합병 1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왼쪽)..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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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노사, 올해 임협 타결…임금 인상률 2.3% 전년 소비자물가지수 연동해 임금 인상률 결정 SK이노베이션 노사가 2025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2025년 임금교섭 조인식’에서 박상규 사장(오른쪽)과 박율희 노동조합위원장이 노사 합의서에 사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이..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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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박상규 SK이노 사장 "역량·자원 결집해 합병 시너지 창출" "원 이노베이션(One Innovation)으로 어려움 극복"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OC(사업 자회사)와 CIC(사내독립기업), 경영진과 구성원의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실질적 합병 시너지를 만들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하자"고 당부했다. /SK이노베이션[더팩트ㅣ장혜..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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