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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英 원전업계와 협력 강화 12~14일 방한한 영국 원전 14개 기업대표단 협력 논의 한국 원자력 발전시설 견학을 위해 방한한 영국 원전산업계 14개 기업대표단이 13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전력이 영국 원자력 발전 업계와 협력 방안을 강화한..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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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 속 도약 다짐한 원전업계 "글로벌 시장 주역 되겠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신년인사회 정부·국회 "친원전 분위기 강화되도록 노력" 탄핵 정국 속 친원전 정책의 재폐기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가 업계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년사를 말하고 있다. /장혜..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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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성 완화에도 K-방산·원전 여전히 안갯속 K-방산 수주 일정 연기 체코 원전 본계약 앞두고 '우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방문이 비상계엄 사태로 취소됐다.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계획이 무산되면서 정부 공백이 국제 방산 마케팅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KAI[..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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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스코다파워, 유럽 원전시장 확대 교두보로 주목 한국과 체코 정상 등 업계 유력인사들 두산스코다파워 찾아 유럽 원전 시장 확대에 유효타 기대 지난 20일(현지 시각)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체코 플젠)에서 진행된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앞줄 오른쪽)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앞줄 왼쪽)의..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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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K-원전"…프랑스 제치고 한국 '체코 원전' 따냈다 체코 원전 24조원 터졌다…체코 4기중 2기 확정 팀코리아 협력 빛났다…나머지 2기는 추후 결정 체코 정부와 체코전력공사(CEZ)는 17일(현지 시간) 정부 회의를 열고 우선입찰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선정했다. 사진은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모습. /한수원[더팩트ㅣ세종=박병립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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