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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 "언론사·정당 등 40년 경력...김건희와 친분 없다" 민주당 "김 여사와의 친분 때문에 장관 후보자 됐다" 의혹 제기 자료제출 놓고도 신경전...與 "후보 깎아내리려는 목적" 방어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5일 진행된 김..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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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 '주식파킹-김건희 뒷배설' 부인…"여사와 친했으면 좋겠다" 김행 후보자 인사청문회 與 '엄호' 野 '맹공' 김행 둘러싼 의혹 전면 부인, 여야 고성도 계속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5일 김건희 여사 '뒷배설'과 관련해 "그 정도로 김건희 여사와 친했으면 정말 좋겠다"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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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 "언론사·정당 등 40년 경력...김건희와 친분 없다" 민주당 "김 여사와의 친분 때문에 장관 후보자 됐다" 의혹 제기 자료제출 놓고도 신경전...與 "후보 깎아내리려는 목적" 방어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5일 진행된 김..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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