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재 의원, “산자부 기업 육성 프로젝트, 지원 기업 절반 이상 실적 악화”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소ㆍ중견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겠다며 10년째 사업을 벌이고 있는 ‘월드클래스 300’프로젝트가 방만한 운영으로 수천억원의 혈세를 날렸다고 지적했다./김정재 의원실 제공방만한 사업 운영으로 수천억원의 혈세 날려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2020.10.07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