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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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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태국 '위구르족' 中 강제 송환에 유감 표명
"국제법상 강제 송환 금지 원칙 준수돼야" 태국 정부, 위구르족 40명 中에 돌려보내 외교부는 1일 태국이 위구르족 40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데 대해 "국제법상 강제 송환 금지 원칙이 준수돼야 한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유감"이라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외교부는..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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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태국 '위구르족' 中 강제 송환에 유감 표명
"국제법상 강제 송환 금지 원칙 준수돼야" 태국 정부, 위구르족 40명 中에 돌려보내 외교부는 1일 태국이 위구르족 40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데 대해 "국제법상 강제 송환 금지 원칙이 준수돼야 한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유감"이라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외교부는..
2025.03.01
"딥시크, 中 공산당 관점 철저히 추종"…美 연구진 보고서 발표
중국 당국 검열과 공산당 관점 따르도록 설계 중국의 인공지능(AI) 챗봇 '딥시크(DeepSeek)'가 중국 공산당의 관점이 반영된 답을 제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장윤석 기자[더팩트 | 김태환 기자] 중국의 인공지능(AI) 챗봇 '딥시크(DeepSeek)'가 중국 공산당의 검열을 받고, ..
2025.02.01
나이키 불타고 'NO H&M'까지…中 신장 면화 불매 '일파만파'
중국 신장 위구르 인권 문제가 글로벌 패션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미국 나이키가 "위구르족 강제노동 문제가 불거진 신장 지역의 면 제품을 공급받지 않겠다"고 밝히자 25일 한 중국 누리꾼이 올린 동영상 일부. 나이키에 대한 항의 표시로 신발을 불태우고 있다. /웨이보 캡처中 네티즌, 인권..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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