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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경총, 중대재해 예방 위한 위험성평가 개선 추진단 출범 안전 관련 실무진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업무표준∙매뉴얼 제작 계획 현대차는 3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관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함께 위험성평가 개선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왼쪽)와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더팩트 |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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