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유료방송시장'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8건
통신 3사 'IPTV' 매출, 지상파 넘어섰다…'3500억 원' 격차
지난해 IPTV 매출액은 3조8566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2.2% 증가한 수치다. /더팩트 DB2019년도 국내 전체 방송시장 17조7000억 원 규모 [더팩트│최수진 기자] 유료방송시장의 규모가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IPTV 매출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지상파 매출을 뛰어넘었다.17일..
2020.12.17
"33.3% 넘어도 된다" 유료방송 점유율 규제 완전 폐지
정부가 미디어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유료방송 시장 규제를 완화한다. /더팩트 DB유료방송 경쟁촉진 및 서비스 품질제고 위해 합산규제 완전 폐지 [더팩트│최수진 기자] 정부가 유료방송 시장의 합산규제를 완전 폐지한다. 이를 통해 국내 미디어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31일 과학기술..
2020.08.31
'알짜 매물' 현대HCN, KT스카이라이프 품으로 간다
현대백화점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현대HCN 물적분할 및 매각' 관련 사업 입찰에서 KT스카이라이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현대HCN 제공KT스카이라이프, 현대HCN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더팩트│최수진 기자] 유료방송시장의 알짜 매물로 꼽히는 현대HCN이..
2020.07.27
더보기 >
기사
총8건
IPTV 3사 "부당한 프로그램료 인상, CJ식 글로벌화 아니냐"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가 속해있는 한국IPTV방송협회가 CJ ENM의 행보를 비판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더팩트 DBIPTV 3사, 입장문 내고 CJ ENM 의견 반박…"유료방송 동반자 폄훼했다" [더팩트│최수진 기자] 프로그램 사용료 문제를 둘러싼 CJ EN..
2021.06.02
IPTV "콘텐츠 사용료 인상 과해" vs CJ ENM "콘텐츠 가치 지나치게 저평가"
20일 IPTV 3사가 성명을 내고 국내 대표 콘텐츠 제작사의 콘텐츠 사용료 인상 수준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더팩트 DB'IPTV 실시간채널 프로그램 사용료' 놓고 플랫폼·콘텐츠사 논쟁 [더팩트│최수진 기자]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가 국내 대표 콘텐츠 제작사인..
2021.05.20
[TF초점] '알짜' 현대HCN, 누구 품에 안길까…SKT·KT '2파전' 양상
현대백화점그룹과 매각 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가 15일 오후 2시 현대HCN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한다. /현대HCN 제공현대백화점그룹, 15일 오후 2시 현대HCN 매각 관련 본입찰 마감…다음주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전망 [더팩트│최수진 기자] 유료방송시장의 알짜 매물로 꼽히는 현대H..
2020.07.15
'CMB 매물로 나온다' 빨라지는 유료방송 재편…통신3사 파이 확대
최근 케이블TV 업체인 현대HCN에 이어 CMB까지 매각 의사를 밝히면서 유료방송시장 내 IPTV 영향력이 더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더팩트 DBCMB, 매각 의지 공식화…케이블 1위~5위 모두 M&A 의사 내비쳐 [더팩트│최수진 기자] 최근 매각 의사를 밝힌 현대HCN에 이어 CM..
2020.06.11
"현대HCN도 나왔다" 유료방송 대전환 본격화…누가 가져갈까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현대HCN이 공개 매물로 나왔다. /현대HCN 제공LG헬로비전·티브로드 이어 '현대HCN'도 매물로…IPTV, 판돈 올릴까 [더팩트│최수진 기자] 유료방송시장이 본격 재편될 조짐이다. LG헬로비전, 티브로드에 이어 최근 현대HCN까지 공개 매물로 ..
2020.03.31
현대백화점그룹, HCN '케이블TV 사업' 매각 추진 검토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HCN의 방송통신 부문을 물적 분할해 매각을 추진한다. 사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현대백화점 제공4월 중 경쟁 입찰 개시 "유료방송시장 재편으로 매각 불가피" [더팩트|한예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HCN의 '방송(SO)·통신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매각을 추진..
2020.03.30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