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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업체 40억 밀어준 경기문화재단 팀장, 추가 범행 계획했나? 팀장 승진 후 해당 업무 자신 팀으로 '이관' 경기문화재단 전경./경기문화재단[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아내 명의의 업체에 40억 원대 용역을 밀어준 경기문화재단 직원이 승진하면서 자리를 옮기게 되자 해당 업무를 자신의 부서로 끌어오는 데 관여한 정황이 나왔다.25일 '더팩트' 취재에 따르면..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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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년 된 우리나라 최고 '남양주 목제 수총기', 소방 관련 첫 문화재 등재 경기도 등록문화재 22호 등재…오산 국립안전체험관서 전시 중 114년의 역사 남양주 목재 수총기가 경기도 등록문화재 22호에 등재됐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일한 목제 수총기가 경기도 등록문화재 22호에 등재됐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문화재..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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