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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 감시단,10년간 성매매광고 50만건 색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서울시민 감시단이 지난 10년 동안 온라인에서 50만 여건의 불법·유해 정보를 찾아내 행정 및 형사처분 500여 건을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행정처분 333건, 형사처분 202건…벌금 및 몰수·추징금 17억 [더팩트�..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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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옥 전남도의원 "청소년 유해광고 노출 차단, 전남도가 앞장서야" "클린 포털 운동 추진·디지털 성범죄 감시단 성과관리 강화 필요" 박문옥 전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3)이 7일 열린 여성가족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전남도의회[더팩트ㅣ무안=김동언 기자] 전남도의회는 박문옥 전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3)이 지난..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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