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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방위사업청장에 엄동환·기상청장에 유희동 등 차관급 5명 임명 국무1차장 박구연·2차장 이정원, 인재개발원장 신영숙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신임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유희동 기상청장,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이정원 국무2차장, 신영숙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 /대통령실, 기상청 제공[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기상청장,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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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대응 두배 빨라진다…기상청, 기상법 개정안 공포 "지진 발생 시 국가 주요시설 즉시 통보" 내년부터 지진 및 해일이 1~2곳 관측소에서 감지되면 원전·가스시설·고속철도 등 국가 중요시설에 자동 전달된다.사진은 2017년 11월15일 오후 2시 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도로와 차량이..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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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한반도 51년 만에 가장 뜨거웠다 지난해 연평균 기온 13.7도 역대 1위 전국 연강수량 1746.0㎜ 역대 3위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13.7도로, 51년 만에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2023년 8월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열대야를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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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기후 데이터 한 곳에…기상자료개방포털 개편 올해부터 기상·기후 데이터 접근이 더욱 쉬워진다. 따로 제공되던 기상기후데이터와 기상현상증명 발급 등이 기상자료개방포털을 통해 한 곳에서 확인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유희동 기상청장이2023년 8월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제6호 태풍 카눈(KHANUN) 대비 현황 보고를 하고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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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마다 다르게"…기상청, 지진 재난문자 서비스 세분화 10월부터 지진 발생한 지역 중심 서비스 "발생지 먼 곳은 문자 송출되지 않도록" 지진 발생 시 전 국민에게 발송된 ‘지진 재난 문자’ 서비스가 올해 10월부터는 지진이 발생한 지역 중심으로 제공된다. 사진은 지난해 1월 9일 인천 강화군 서쪽 약 26㎞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발생 위치..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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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눈 무게 정보까지 제공한다…"피해 예방 기대" 이달부터 상세 강설 정보 대상지역 확대 기상청은 올 1월부터 눈 무게를 고려한 상세 강설 정보 대상지역을 강원·경북북부 동해안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윤병태 나주시장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남평읍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나주시 제공[더팩트ㅣ김영봉 기자]..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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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공원이 주택보다 시원…4도 이상 기상청, 송파구 8개 지점 관측 지난 1일 기상청이 열화상카메라로 관측한 서울 송파대로의 모습. 오후 시간대에 지면과 건물 외벽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상철 제공[더팩트ㅣ황지향 인턴기자] 폭염 시기 도심 속 공원녹지와 도심 주택 지역이 약 4도 이상 차이를 보인다는 실험 결과..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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