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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비판 처벌법' 윤미향 공동발의 논란…野 "윤미향 보호법"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법 개정안'에 이름을 올려 논란이다. 야권은 개정안에 대해 "윤미향 보호법"이라고 비판했다. /이새롬 기자'정의연 보호법' '도둑에 몽둥이를 쥐어주는 법' 맹공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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