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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자 신분' 윤석열 부부, 검찰 출석만 남았다 명태균 의혹에 도이치 수사까지 윤 '도이치 의혹 부인' 발언 수사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됐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김건희 여사가 다시 한번 검찰의 판단을 받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지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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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충남지부, '탄핵선고 방송시청 자료 요구' 방한일 도의원 고발 "자료 요구는 명백한 수업권 검열이자 직권남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는 10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심판 선고 방송 시청자료 제출을 요구한 방한일 도의원을 규탄하고 있다. /이정석 기자[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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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대선 대비 체제 전환' 검찰에 지시 선거사범 단속·법질서 확립 등 제21대 대통령 선거 날짜가 확정되자 법무부는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 등 선거대비 체제로의 전환을 검찰에 지시했다.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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