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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만난 나경원 "디딤돌소득·서울런 전국 확대" "디딤돌소득 유의미한 결과…서울런도 효과 증명" '윤심' 논란엔 "경선 한복판에 끌어들이는 것 적절치 않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정책인 디딤돌소득과 서울런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나 의원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을 예방한 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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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민심이 당심 되고 당심이 윤심되는 정당 만들 것" "창조적인 파괴, 전면적인 대혁신 나서야"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일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열린 '체인지 5분 비전발표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일 "우리 당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 민심이 당심..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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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당권 레이스 시작…용산, 또 판 흔들까  尹 대통령, 元 대면 보고 받아…韓과는 통화만 韓 "수평적 재정립" 羅 "당정 동행" 元 "尹 정부 성공 책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순차적으로 국민의..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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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탄' 김문수 vs '찬탄' 한동훈, 맞대결…'한덕수 단일화' 최대 변수 尹 관계·계엄 책임론 두고 또다시 공방 韓 단일화 두고 입장차 오는 3일 최종 후보 결정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최종 결선은 반탄(탄핵 반대)파 대 찬탄(탄핵 찬성)파 1:1 대결 구도가 됐다. 사진은 국민의힘 대선 3차 경선 진출을 확정한 김문수(왼쪽)·한동훈 후보가 29일 오..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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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강 티켓은 누구에게…국힘 경선 판도는? 당심이 가를 결선 진출자 윤심보다 '전략적 선택'할 가능성 韓 지지율 떠오르고 金 꺾여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대선 2차 경선 진출자 4명 중 결선에 진출할 2명을 발표한다. 최종 경선행 티켓을 두고 후보자 간 수싸움이 절정에 치닫는 가운데 과연 누가 이름을 올릴지 이목이 쏠린다. (왼쪽부..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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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심이냐 민심이냐…반탄-찬탄 서로 다른 전략은? 2대 2 구도 2차 경선…'당심 반·민심 반' 반영 '탄핵 책임론' 부각 vs '중도 확장성' 강조 각 캠프, 본선 직행 두고 자신감 4명으로 압축된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이 23일부터 본격적인 대선 2차 경선에 돌입했다. 왼쪽부터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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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어게인·전광훈 세력 움직임…고심 깊어지는 국힘 '윤석열 리스크' 등 보수 표심 분산 가능성 국힘의 대선 승부수 '윤석열 절연' 목소리도 '윤석열 신당' 창당 논란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전광훈 목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 표심이 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회사진기자..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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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만난 나경원 "디딤돌소득·서울런 전국 확대" "디딤돌소득 유의미한 결과…서울런도 효과 증명" '윤심' 논란엔 "경선 한복판에 끌어들이는 것 적절치 않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정책인 디딤돌소득과 서울런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나 의원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을 예방한 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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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한덕수, 대선판 기웃거리지 말고 대선 관리나 해라" "난가병 걸려 출마해 봤자 윤석열 아바타 불과"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바타'로 규정하면서 "대선판에 기웃거리지 말고, 공정한 대선 관리에 집중하라"고 직격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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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윤심·한심 싸울 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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