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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먹으며 12시간 직원 폭행…응급구조단장 중형 확정 직원을 12시간 동안 치킨을 먹어가며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응급환자이송업체 대표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직원을 12시간 동안 치킨을 먹어가며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응급환자이송업체 단장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살인과 근로..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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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응급이송단 단장에 폭행당하고 방치돼 숨진 유족 청원 "살인죄 처벌을" 김해 사설 응급이송단 단장에게 폭행당하고 방치돼 숨진 응급구조사와 관련해 국민청원이 게시된 지 이틀만에 40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구타하고 조롱하며 남의 고통을 즐긴…악마 같았다" 청원글 게시 [더팩트ㅣ김해=강보금 기자] 지난 성탄절 이브에 경남 김해 사설 응급이송..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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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구조사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구조단장 징역 18년 지난해 12월 경남 김해에서 직장상사의 폭행으로 사망한 응급구조사의 유족들이 1심 재판 이후 법정을 나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창원=강보금 기자유족들 "폭력 전과 8범이 응급구조단 운영 말도 안돼"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지난해 12월 24일 경남 김해의 한 사설 응급구조단에서 부하직원..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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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구조사 때려 숨지게 한 응급구조단장 이어 공범 3명 모두 송치 경남 김해 사설응급이송단 단장에게 폭행당하고 방치돼 숨진 응급구조사 관련 국민청원 게시글./청와대 국민청원 캡처부인, 본부장, 식당직원 등 3명에 '살인방조' 혐의 적용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김해의 한 사설 응급구조업체에서 일하는 응급구조사를 12시간 가량 때려 숨지게 한 업체 단장..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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