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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방사청과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 계약…1630억원 규모 수리온 기반 '하늘의 엠뷸런스' 추가 확보 중증환자 2명 응급처치·6명 동시 후송 가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약 1630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늘을 날고 있는 의무후송전용헬기(메디온). /KAI[더팩트ㅣ황지향 기자]..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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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방사청과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 계약…1630억원 규모 수리온 기반 '하늘의 엠뷸런스' 추가 확보 중증환자 2명 응급처치·6명 동시 후송 가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약 1630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늘을 날고 있는 의무후송전용헬기(메디온). /KAI[더팩트ㅣ황지향 기자]..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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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1조원 규모 수리온 4차 양산 계약 체결 수리온헬기. /KAI 제공국산 헬기 '수리온' 우수한 성능 입증 [더팩트ㅣ경남=이경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1조500억원 규모의 수리온(KUH-1) 4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수리온은 육군의 노후 헬기인 UH-1H, 500MD를 대체하기 위해 126개 국..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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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국산 의무후송전용헬기 8대 납품 완료 국산 의무후송전용헬기(KUH-1M). /KAI 제공전문의료장비 장착 국내 첫 전문헬기…중증환자 6명까지 수송 가능 [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9일 국산 의무후송전용헬기(KUH-1M)) 최종호기를 육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KAI는 지난 2018년 12월 의무후송전용..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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