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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보수 외연확장 않으면 유권자 설득 못해" 중동 출장 현지 기자간담회 "당정 간 논쟁 치열하게 붙는 것이 건전한 관계" 4·10 총선 결과를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의 중진으로서 패배에 대한 의견 표명은 의무"라는 입장을 내놨다. 오 시장이 9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의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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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단체 "행정부 수장에 의견 전달 의의…요구안 변함없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4일 박단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만남에 "요구안에서 벗어난 협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 ┃ 조소현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4일 박단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만남에 "요구안에서 벗어난 협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대전협..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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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공주대, 의대 설립에 '원팀' 다짐 최재구 예산군수 "적극 협력"...원성수 총장 "확고한 의지" 밝혀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5일 군수실에서 원성수 공주대학교 총장과 공주대 의대 신설과 상호협력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 / 예산군 제공[더팩트 | 예산=최현구 기자] 충남 예산군이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내 의대 신설을 위해 적극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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