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익위, 공공기관 채용비리 66건 수사기관 이첩 8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따르면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가 출범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81건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심 사례 신고가 접수됐다. 권익위는 이 중 66건을 수사기관 등에 이첩 또는 송부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지난 1년간 접수한..2024.05.08
• 
  靑 "경호처 직원 1명 '광명 신도시' 투기 의심 확인…대기발령" 청와대는 19일 행정관 이하 전 직원 대상 신도시 토지거래 2차 전수조사 결과 투기 의심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경호처에선 한 명의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와대 직원 토지거래 내역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2차 ..2021.03.19
• 더보기 >

• 
  쿠팡, '정보 유출'로 수정 공지…"2차 피해 의심사례 없어" 7일 '개인정보 유출'로 수정 공지 "2차 피해 의심사례는 없었다" 강조 쿠팡이 7일 수정 공지를 통해 "새로운 유출 사고는 없었다"며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쿠팡은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지시에 따라 7일 수정 공지와 피싱을 포함한..2025.12.07
• 
  6·27 규제 이후 서울 갭투자 의심사례 87%↓…강남구 '0건' 서울 강북구 제외 모든 자치구↓ 24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갭투자로 의심할 만한 거래는 7월 179건으로 전월 대비 약 87% 감소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라진 기자] 6·27 대출규제 이후 서울에서 '갭투자'로 의..2025.08.24
• 
  정부 "사업자대출 우회 사용·부모 찬스 편법대출 집중 단속" 정부,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정부가 부동산 불법·탈법·이상거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정부가 부동산 불법·탈법·이상거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금융회사의 용도외 대출을 적발하고 '부모 찬스'로 고가주택을 편법 증여 받는 ..2025.07.03
• 
  익산시, 아동 안전도시 종합계획 수립 익산시가 아동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익산시[더팩트 | 익산=홍문수 기자] 전북 익산시가 아동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240건으로 2023년 262건보다 감소했다. 재학대율도..2025.01.20
• 
  경기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166명 적발…과태료 4억 1000만 원 부과 부동산거래 거짓 의심사례 2467건 특별조사 실시 경기도는 올해 9~11월 31개 시군에서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2467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납세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166명을 적발해 총 4억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경기도[더팩트..2024.12.31
•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100일간 170건' 지난 8월부터 지원센터 운영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를 통해 대면상담 65건, 비대면 전화상담 105건 등 170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올해 8월부터 운영중인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가 오는 20일 개소 100일을 맞는다.서울시는 ..2024.11.19
• 더보기 >